Fantastic Web Design Tool

계속 변화하고 있다. 가끔 멈출 때도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하다보니 하나의 틀이 만들어지는 것 같다. 예전에는 잠깐 만들기만 한 라이브러리가 엄청 많았지만 요즘은 하나를 좀 더 다양한 방법으로 만들어 보는 일이 많아진다.

아마도 새로운 에디터 방식에 대해서 계속 연구를 하게 될 듯 하다. 내가 생각해낸 아이디어가 어디든 쓸 수 있도록 생각을 계속 확장시켜 보자.